홍천문화원
머루밭에 싱그럽게 달린 녹색의 머루가 넘 보기 좋았습니다.
1902년에 지어진 김학균 가옥에서는 들문과 대문의 잠금장치를 아이들이 신기한듯
일일이 만지고 열어보고 하였습니다.
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