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문화원
2015년 4월11일 횡성 우천면 정금마을에서 열린 제29회 횡성 회다지 소리 민속문화제 토속민요대회에서홍천 남면에 계신 윤 오석님이 밭가는 소리를 불러 최우수상을 차지 하였다또한12일 회다지 경연대회에서는 남면 시동 마을에서 출전 역시 최우수상을 받았다.노승락 홍천군수님과 김병국홍천문화원장이 각각 참석하셔서 격려 해 주셨습니다.
15-04-13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