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문화원
13-06-10 09:20
지난 12월 9일 서에반원 일동은 인제의 '산촌 박물관'과 여초선생님의 작업실인'동락다주'를 다녀왔다 오는길에는 양구에도 들러 '박수근미술관'도 들러보았다. 모처럼 갖는 서에반 만의 오붓한 작은 여행에 모두 즐거워 어쩔줄을몰라했다. 혹시 인제를 경유하게 되면 국도변에 있는 산촌박물관에 꼭 한 번들러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