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학교 포화 상태로 즐거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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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교 포화 상태로 즐거운 비명

관리자 0 3,357 2020.04.01 17:02

2007년도 문화학교 강좌 모집에서 의외로 지원생이 몰려
즐거운 비명을 지를 지경!
교실 부족에다 인원이 많다보니 오히려 사무국에서는
편하게 해 주지 못하여 걱정이 태산같다고....
중간에 하차하는 문하생없이 끝까지 수료 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3-06-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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