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문화원
지난 2008년 5월 북한개성 방문시 담아온물로 먹물을 갈아 쓴 휘호입니다. 연습이부족하여 졸작입니다.그러나 통일에 염원은 부족하지않습니다.2점을써 1점은 통일타임캡슐에 담았으며남은 1점은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13-06-1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