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유형문화재 제17호]수타사 대적광전

홍천 유형문화재

[시도유형문화재 제17호]수타사 대적광전

관리자 0 247 03.29 09:35

정의

강원도 홍천군 동면 수타사에 있는 조선후기 승려 공잠이 건립한 사찰건물. 불전. 시도유형문화재.

내용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7호. 수타사는 임진왜란 때 폐허가 되었으나 1636년(인조 14) 공잠() 스님이 대적광전을 다시 지었다. 대적광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단층 겹처마 팔작지붕건물이다.

높은 장대석() 기단 위에 세웠는데 기둥은 모두 둥근기둥으로 세웠다. 문은 중앙칸에 4분합() 띠살문을 달고 양 옆칸에는 2짝 분합인 빗살문을 달았다.

한편 기둥 위에 창방()을 놓은 다음 기둥머리를 짜맞추고, 이 기둥머리 사이에 주간포작()을 정면인 경우에 각각 1·2·1씩 배열하였다. 첨차 끝의 쇠서[]는 모두 수서[]로 되어 있다.

내부에는 바닥에 마루를 깔고, 뒤쪽 가운데 칸에 불단()을 설치하였다. 양식적()으로 보아 조선 초기적인 특징을 약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존 수타사의 건물들은 조선 후기 인조~효종 때 거듭 지어진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타사 대적광전 [壽陀寺大寂光殿]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사진출처 문화재청


Comments